열린공간으로 시설의 전경과 넓게 펼쳐진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소나무에 둘러싸여 있어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이 모여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.
대왕암이 보이는 전망대입니다.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.